아니 우리가 언제 잘못없고 깨끗하다고 글에 썻니? 해명할라고 올린글이잖아 진짜 무식한짓좀그만해ㅜㅜㅜ

저도 어릴때 여드름같은거 안나고 쭉 좋았는데 나이들고 어느날부터 피부가 확 뒤집어지더라구요 몇번 뒤집어지다보니 특정화장품 쓰면 뒤집어지는것같더라구요... 특히 비싼 수입화장품 ㅠㅠㅠㅠㅠ 그래서 로드샵만 거의 써요 ㅎㅎ 혹시나 친구집에가서 자고 친구거 쓰거나 처음 써보는거 바를때 이젠 뒤집어지기 시작하는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후다닥 씻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바르는게 나음여 일단 쓰시던 화장품 다 버리시구 순한걸로 바꿔보세요 ㅠㅠ


오변비큐 상큼하게 부드럽게 이거 먹이세요


돈 있으면 자식 용돈 받으면 안되냐? 그런 취급 받을려고 열심히 산거 아닐텐데. 돈많은 부자라도 자식이 주는 돈은 다르다는 말도 몰라?


옛날에 햇볕에 탄 까무잡잡했던 때에 반했는데 오늘 메쿠업 받고 조명받아서 뽀얗고 뽀송한거 보니깐 뭔가 신기했음 똑같이 잘생겼는데 옛날모습이 그리울것 같음


우리 부기는 그저 귀염둥이❤


그리고 내가 이제 고2되는데 보통 하이틴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 웹툰 같은거 보면 대부분 주인공들이 내 나이던데 그들의 일상이랑 내 일상이랑 너무 괴리감이 큼. 하이틴 영화 웹툰 같은거 보면 등장인물들이 정말 이게 청춘이다! 라고 말하는듯이 재밌게 생활하고 아련한 로맨스도 있고 그런데 내 현실은 남중남고고 학원이나 처가고 주위애들보면 걍 다 ㅂㅅ같고 ㅋㅋㅋ. 난 여자 볼 기회가 없어서 아는여자애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주위애들 중에 여친있고 그런애들 보면 솔직히 많이 부러움 ㅋㅋ. 그리고 내 일과보면 거의 학교야자학원 뺑뺑인데 진짜 내가 공부를 막 열심히해서 힘들다기 보단 걍 공부하기도 싫고 성인 될 때까지 많은 내신시험들과 수능이 남아있어서 항상 불안해야되고 뭔가 얽매여있는 느낌? 걍 뭔가 자유롭지 않은 느낌이 지속되는데 이게 뭔가 한번 뿐인 10대 정말 아름다운 시기라는데 그 시기를 낭비하는거 같고 내가 이렇게 해서 원하는 대학을 간다 쳐도 과연 일생 한번뿐인 고등학생때 원하는것도 맘껏 하고 재밌게 놀고 풋풋하게 교복입고 서로가 처음인 연애도 해본 애들보다 내가 더 나은 인생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나마 위안삼는건 10대때 열심히 하면 20대땐 훨씬 사정이 나아진다. 자유롭고 놀수있는만큼 놀고 연애도 하고 황금빛 인생이 펼쳐진다 이 말 때문에 버티는건데 이것도 거짓말이면 나는 그냥 살 이유가 없음


저번주 오사카에서 탔는데 딱봐도 핑크핑크고 여자그림 그려져있길래 남편이랑 애들데리고 이거 타면 안된다고 옆으로 가서 탔음. 그런데 내 옆에있던 남자들무리... 백팩매고있던 놈들 우르르 빈자리 많다고 떠들면서 타던데 하아...


흔한 수록곡 안무의 퀄리티와 싱크로율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